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스터 로고스 (문단 편집) === 진실 === 선대 불꽃의 검사 카미죠 다이치가 그도록 찾고싶어 했던 '''조직 내의 배신자'''로, 15년 전 [[후카미야 하야토]]를 속여 [[메기도(가면라이더 세이버)|메기도]]를 해방하고 목차록 부활시도 사건을 일으켰던 흑막이다. 일족 대대로 내려오는 [[전지전능의 서]]의 힘으로 일반인보다 긴 삶을 살게 된 마스터 로고스는 세월이 지날수록 자극에 무뎌지면서 인류의 행태에 너무도 따분함을 느끼게 되어버렸다. 그렇기에 전지전능의 서를 완전히 부활시켜 그 힘으로 세계를 한 번 소멸시키고 전인류가 끝없이 싸움을 벌이는 자극적인 신세계를 만들고 지배하기를 꿈꾸게 되었다.[* 39화에 의하면 먼저 인류끼리 싸우게한 다음, 남은 이들을 남긴채 세계를 멸망시킨 다음 다시 창조된 세계의 주민들과 격돌,거기서 살아남은 자만을 받아들이겠다는 미치광이같은 소리를 주장했다.] 비록 성검에 선택받은 검사는 아니지만 소드 오브 로고스의 수장답게 순수 신체 능력은 물론이오 고유의 마법 능력까지 매우 뛰어나다. 전지전능의 서의 일부인 보석 장식이 달린 책으로부터 활과 화살을 소환해 노던 베이스의 결계를 깨뜨려버리거나, 후퇴하라고 하는 말에 응하지 않는 듀랜달을 자신에게로 소환하였고, 변신하지 않고 달려드는 후카미야 하야토는 염력만으로 가볍게 제압하였으며, 추가로 그 료우가도 식은땀을 흘린 바하토를 '''맨손으로 한번 죽였다.''' 검술 및 순수 악력 또한 뛰어나서 변신조차 하지 않고 '''맨몸으로''' [[토호검 게키도]]와 [[뇌명검 이카즈치]]를 한손씩 들며 세이버 엘리멘탈 드래곤과 칼리버를 압도[* 일단 쿠라야미의 미래 예지에선 이카즈치가 봉인되는 것을 보면 토우마와 루나에 의해 전투가 중지되지 않았다면 검사 둘이 승리하거나 양측 피해를 입고 무승부로 끝났을 가능성도 있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토호검 게키도는 성검 중 가장 크고 무거워서 원 소유자인 [[오가미 료]]도 한 손으로 드는 것도 불가능하진 않지만, 기본적으로는 양손으로 들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